수암주차장에서 출발, 오후 5시를 넘긴 시간에 올라가는 사람이 없다. 나 혼자뿐, 그러나 정상에 도착하자 대형 베낭을 메고 온 사람이 있다. 우중인데 정상에서 야영 할 것이라고 ~
수암봉 ~
슬기봉 ~
태을봉 ~
수리터널 ~
서울외곽순환도로 ~
정상에서 야영을 준비하는 사람들 ~
가운데 봉긋한 너구리산 ~
등산로가 폐쇄된 능선 ~
등산로가 폐쇄된 능선을 따라서 내려섰다. 조금 내려서다가 좌로 살짝 틀면 암장이 나타나는데 수리산 암장이다. 예전 추억이 생각나 이곳에 잠시 머물렀다가 우측 바윗길 능선으로 트래버스, 나만의 길로 내려섰다.
암장 ~
나만의 길 풍경 ~
나만의 길, 쉼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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