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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여행/산길따라~

북한산/ 기자촌에서 우이동까지(1) ................2012.8/7

by 마루금 2012. 8. 7.

산행날씨 :  25.6℃ ~ 35℃,  구름 + 맑음 

산행코스 : 연신내역~성불암~폭포동힐스테이트~선림사~기자촌공원지킴터~향로봉~비봉~사모바위~통천문~청수동암문~대남문~위문~하룻재~영봉~육모정~우이동 

산행거리 : 도상 15.3Km(연신내역에서 우이동 버스종점까지)

산행시간 : 6시간30분(휴식 40분)

산행인원 : 나홀로 ~


연신내에서 하차, 연서시장을 통과, 기자촌으로 이어지는 길을 따라간다. 불광역 갈림길을 지나면 대창센시티APT가 보이고, 이 아파트 앞을 지나서 만나는 산길로 올랐다. 이곳 등산로 입구에는 아무런 표시가 없다. 다만 철망으로 된 하수구 뚜껑을 넘어야 산길이 시작된다는 것을 특징으로 삼을 수 있겠다. 

 

숲길을 통해서 대창센시티APT 뒷쪽을 넘어가면 성불암이 나타나고, 성불암에서 조금 더 진행하면 북한산 둘레길을 만나는데, 여기서 좌측편으로 꺾어 진행한다. 내림길이다. 숲길을 벗어나면 아파트 단지내 도로에 올라서게 된다. 단지 이름은 폭포동힐스테이트, 산쪽으로 이어지는 도로를 따라가면 선림사가 보인다.  

 

선림사 입구에서 좌측편 숲으로 둘레길안내판과 이정표가 설치돼 있다. 여기서 기자촌공원지킴이까지는 둘레길을 따라가야한다. 기자촌공원지킴이에서 능선으로 올라붙었다.

 

기자촌등산로 안내판 ~

지나온 길 ~ 

기자촌 능선에서 본 수리봉 줌인 ~

줌인으로 인왕산(좌), 안산(우) ~

줌인으로 남산 ~

비봉 ~

향로봉 ~

비봉 꼭대기 ~

줌인으로 ~

세검정 방면 ~

사모바위 ~

줌인으로 ....

문수봉(좌),  보현봉(우) ~

통천문 ~

청수동암문 ~

이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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