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륵장군봉에서 바라본 가리봉(중앙), 주걱봉(우) ~
능선은 몽유도원도 릿지길이며, 바위꾼들은 이 벽을 신선벽이라 부른다.
코락을 오르며 바라본 美松 ~
신선벽의 일부 ~
신선벽 ~
미륵장군봉 ~
신선벽 ~
그대가 곁에 있어도 나는 그대가 그립다
詩 류시화
물 속에는 / 물만 있는 것이 아니다
하늘에는 / 하늘만 있는 것이 아니다
그리고 내 안에는 / 나만 있는 것이 아니다
내 안에 있는 이여 / 내 안에서 나를 흔드는 이여
물처럼 하늘처럼 내 깊은 곳 흘러서
은밀한 내 꿈과 만나는 이여
그대가 곁에 있어도 나는 그대가 그립다
미륵장군봉 ~
미륵장군봉 코락길에서 내려다본 신선벽 협곡 ~
미륵장군봉에서 바라본 하늘벽과 한계천 계곡 ~
코락길 상부에서 바라본 신선벽 ~
미륵장군봉에서 바라본 안산 능선 ~
신선벽 ~
하산 때 만난 친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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