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악산 설귀암에 도착했다.
아직 단풍이 깊게 물들지는 않았다.
그나마도 물든 단풍은 가물어서인지 바로 낙옆으로 변했다.
12개의 루트가 있다.
화강암질에 직벽과 오버행으로 강한 힘과 순발력을 요구하는 곳이다.
선등은 5개 코스를 온사이트로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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