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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여행/발길따라~

도쿄 긴자거리 .... 2015,12.02~04

by 마루금 2015. 12. 6.

도쿄 둘째 날 ~

오전에 긴자거리로 나갔다. 일행 4명 중 3명은 도쿄가 처음이라서 ...

 

< 이동경로>

아리아케역 -> 도요스역 (유리카모메선 도요스행 /  4정거장, 6분 소요)

도요스역 -> 긴자잇초메역 (유라쿠초선 가와고에시행 / 3정거장, 7분 소요) 

 

전철 이동경로 ~

 

긴자 이동경로 ~

 

둘째 날 아침 숙소에서 내다본 빅사이트 전시장 ~

 

숙소 맞은편 아리아케 센타빌딩,~

 

부폐식으로 호텔에서 아침식사를 마쳤다. 오늘도 비 소식이 있어 우산을 준비해서 호텔 바로 앞 아리아케역으로 나갔다. 아리아케역 바로 옆에는 린카이선 고쿠사이텐지죠(국제전시장)역이 있어 도쿄 시내로 연결되는 교통이 괜찮은 편이다. 

 

아리아케역에서 본 숙소(도쿄베이 아리아케 워싱톤 호텔) ~

 

유리카모메선 자동매표기 ~

 

유리카모메 ~

자동제어장치로 움직이는 전동열차로서 운전기사가 없는 모노레일이다. 

1989년 3월 공사착수,  1995년 11월 개장, 

현재 1일 이용객 약 10만명.

 

유리카모메선 티켓 ~

 

아리아케역 플랫폼 ~

 

 

맨 앞칸 앞좌석에 앉았으나 빗물이 튕겨 전망이 좋지 않았다 ~

 

도요스역에서 ~

유리카모메선 도요스역 하차, 지하통로를 이용하여 유라쿠초선 도요스역으로 이동, 전철 노선을 변경할 때, 이쪽 플랫폼에서 다른 노선 플랫폼으로 이동하기 위해서는 개찰구를 빠져 나갔다가 변경할 노선의 개찰구로 다시 입장해야하는 구조다. 우리나라 처럼 내부로 노선이 서로 연결되는 구조가 아니라서 약간 불편한 편이었다. 노선에 따라 운영회사가 다르기 때문에 생긴 현상으로 보여진다. 민영화가 결코 좋은 것만은 아닌 듯 ~~~

 

유라쿠초선 티켓 ~

 

▼ 긴자잇초메역에서 빠져나와 적당히 방향을 잡고 뒷골목으로 아무 곳으로나 이동했다. 도쿄근대미술박물관 앞을 지나는데 아직 개장(11시)시간이 멀어서 지나치기만 했다. 

 

 

요상하게 생긴 파출소 ~

 

 

 

자전거 주차장 (주차료 있슴) ~

 

음료자동판매기(편의점보다 가격이 비쌈) ~

 

 

 

▼ 와코 백화점 ~

1881년 핫도리도케이텐(服部時計店, 현 세이코 홀딩스)으로 창업, 수입시계 보석품 등의 판매점이었으나 후에 시계제조 및 소매, 정밀기계, 전자부품, 전자기기 제조사로 발전하였다.

<연혁>

1917년 주식회사 설립, 핫도리 시계점(K. Hattori & Co,.Ltd)
1983년 핫도리 세이코 주식회사(Hattori Seiko Co,.Ltd)로 개명
1997년 세이코 주식회사(Seiko Corporation)로 개명
현재는 세이코 홀딩스 주식회사(Seiko Holings Corporation)

 

 

아사히신문사 ~

 

 

긴자역 거리 ~

 

파출소 (こうばん, KONAN) ~

 

소니빌딩 ~

 

복권판매소 ~

 

유라쿠초역 앞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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