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날씨 : 11.2℃ ~ 28.2℃, 맑음
산행코스 : 추령~유군치~장군봉(693m)~연자봉(673.4m)~신선봉(763m)~까치봉(713m)~소죽엄재~상왕봉(741.2m)~헬기장~곡두재~감상굴재
산행시간 : 7시간 50분(점심 + 휴식 2시간)
산행거리 : 도상 16.1Km(정맥 15.5km + 까치봉 0.6km) / GPS 거리 17Km
산행인원 : 26명
<구간별>
06:00 추령
06:17 480봉
06:24 유군치
06:44 장군봉(693m)
07:04 연자봉(673.4m)
07:30 신선봉(763m)
07:48 헬기장
07:56 까치봉(713m)
08:07 소등근재 갈림길
08:40 소죽엄재 갈림길
09:01 소죽엄재
09:18 530봉(돌담)
09:36 순창새재
09:55~11:20 점심
11:27 상왕봉(741.2m)
11:43 도집봉(730m)
11:51 명품 소나무
12:07 헬기장
13:00 고두재
13:25 430봉(명지산)
13:43 시멘트도로
13:50 감상굴재

국립공원인 내장산과 백양산을 거쳐가는 구간이다. 정읍과 순창 경계인 추령에서 출발, 순창과 장성 경계인 감성굴재에서 산행을 마쳤다. 전라남도땅에 들어선 날이다. 백양산 상왕봉을 지나면서부터 장성군 땅을 밟아 전북과 전남의 경계를 따라서 걸었다.

들머리

추령의 일출
480봉에서 바라보는 써래봉
써래봉 줌인
뒤돌아본 장군봉
연자봉 암릉
신선봉으로 Go ~
까치봉으로 Go ~
까치봉
까치봉 삼거리
까치봉은 정맥길애서 살짝 비켜나 있다. 까치봉까지 0.3km, 다시 빽해서 순창새재로 방향을 잡아야 한다.
▼ 독도주의
까치봉에서 약 1km 진행하면 삼거리 갈림길이다. 여기서 우틀해야 한다. 자연스럽게 직진하기 쉬우므로 특별히 주의를 요하는 지점이다.
성처럼 돌담이 쌓여 있는 곳
순창새재
상왕봉(백암산 정상)
▼ 독도주의
상왕봉은 백암산 정상이다. 직진하면 사자봉으로 연결된다; 이정표의 백학봉 방향이다.
▼ 도집봉
조망이 훌륭한 암봉이다. 우회로가 있지만 직진으로 넘어갈 수 있다.
도집봉 능선
▼ 독도주의
헬기장을 벗어나자마자 우틀, 출금지역으로 진입해야 한다.
정맥길은 출금지역으로 직진
곡두재
정맥길은 정상 방향
지선교차로 방향으로 진행
▼ 날머리
감상굴재 도착, 49번 지방도 지선교차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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