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정길 4일간 ~
둘째 날이다. 여전히 정해진 목적지는 없다.
발길 닿는대로 그저 훌쩍 떠나서 아무데나 멈춰서면 그곳이 바로 목적지가 된다.
연소해수욕장 ~
잘 알려지지 않은 해수욕장으로 면소재지에서 5분 거리다. 100년생 송림이 잘 우거져 풍광이 좋다. 모래사장 길이가 400m로 짧지만 썰물 때 폭이 넓고 경사가 완만하다.
형제도 ~
옥룡선착장 ~
익금해수욕장 ~
거금도를 대표하는 해수욕장이다. 반달처럼 휘어진 2.5km 남짓 해변에 고운 은빛 모래밭이 형성돼 있다. 구릉을 사이에 두고 나란히 자리잡은 금장해수욕장에는 고운 모래 대신 자갈과 몽돌이 깔려있는 해변이다. 두 곳 모두 소나무 숲이 울창하여 캠핑 장소로 적당하다.
오천항 ~
27번 국도가 여기서 끝난다. 종점에 의미 있는 비가 세웠다. 전라남도 고흥군 금산면 오천리 소재, 1972년 3월7일 지방어항으로 지정, 시설관리자는 고흥군수다. 이 마을에 오동나무와 버드나무가 많아서 오류천으로 불렀는데, 1914년에 고흥군 금산면 오천리로 개명되었다. 금산면에서도 미항으로 손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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