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무를 했지만 근로자의 날이라 조금 일찍 퇴근, 암장으로 올라갔다.
하지만 일행들은 이미 등반을 파하고 짐을 정리하는 중 ~
아랫 동네로 내려와서 뒷풀이만 참석했다.
최근 기온이 급상승 ~
결국 봄이 짧아졌다는 이야기가 된다.
진달래는 제대로 구경도 못해보고 철쭉을 바라보게 된다.
숨은암 진입로가
서울둘레길로 지정되는가보다.
서울둘레길 예정코스로 표시한 리본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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