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날씨 : 4℃ ~ 16℃, 대체로 맑음
산행코스 : 상양명주차장~1봉(668m)~2봉(720m)~3봉(728m)~무명봉~4봉(752m)~5봉(742m)~6봉(732m)~7봉(739.8m)~8봉(780m)~무명봉~구봉산(1002m)~천황사
산행거리 : 도상 6Km
산행시간 : 느긋하게 6시간40분(휴식 및 중식 2시간20분)
산악회 따라 ~
장군봉을 맹주로 일열 대열을 갖춘 구봉산 연봉을 재회하고 왔다. 빡세게 보일 것 같은 위압적인 산세였지만 아주 느리게 올라서 땀날 겨를이 없었다. 들머리는 상양명마을 주차장, 1봉부터 9봉까지 차례로 올랐다가 천황사를 날머리로 잡아 하산했다.
왼쪽은 장군봉(구봉산 정상), 오른쪽 바위봉은 1봉 ~
들머리 이정표 ~
전망대에서 바라본 장군봉(좌) ~
전망대에서 바라본 3봉(좌), 2봉(우) ~
전망대에서 바라본 1봉 ~
윗양명 ~
아랫양명 ~
덕유산이 맨 끝에 ~
용담호 ~
1봉에서 바라본 장군봉(좌)과 2봉(우) ~
1봉과 2봉 안부 ~
명덕봉(좌), 진악산(중앙에 고개만 쌀짝), 성치봉(우) ~
뒤돌아본 1봉 ~
장군봉 ~
복두봉 ~
뒤돌아본 4봉 ~
장군봉과 5봉 ~
5봉 중턱의 쉼터 ~
뒤돌아본 4봉 ~
뒤돌아본 5봉 ~
7봉 ~
절골 ~
뒤돌아본 6봉 ~
장군봉과 8봉 ~
7봉에서 ~
7봉에서 ~
뒤돌아본 7봉 ~
명덕산과 성치산 방면 ~
8봉에서 바라본 장군봉 ~
중식 장소 ~
장군봉 하늘계단 ~
무명봉에서 바라본 8연봉과 용담호 ~
무명봉 ~
무명봉에서 ~
무명봉에서 바라본 장군봉 ~
구봉산 ~
정상 이름이 현재 세 가지로 불려진다.
구봉산, 장군봉, 천황봉 등으로 ...
하산길에서 바라본 용담호 ~
하산길에서 바라본 연봉 ~
설악산 한 연봉을 떼어다 붙인 듯한 바위 봉우리, 동쪽으로 길게 뻗어 있으며, 동남쪽은 절벽단애를 이루고 있다. 과거 이곳 주민들이 구봉산(九峰山)이라는 이름대신 천황산(天皇山)으로 불렀다.
운장산이 겨우 고개를 내밀고 ~
마이산 조망 ~
천황사 진입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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