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파랑길 32코스 트랙에서 살짝 벗어난 곳이다. 2013년에 들러봤던 곳이지만 옛 추억을 곱씹는다는 차원에서 다시 올라가 봤다. 공원의 구조는 예전 그대로인데 와우산에 전에 보지 못했던 쏠비치 호텔의 풍경이 추가되었다.
증산해수욕장과 와우산의 쏠비치 호텔
'산행*여행 > 발길따라~'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해파랑길 32코스(삼척/동해) .... 2022.09.03 (5) | 2022.09.16 |
---|---|
추암 촛대바위(동해) .... 2022.09.03 (0) | 2022.09.16 |
해가사의 터(삼척) .... 2022.09.03 (1) | 2022.09.16 |
비치조각공원(삼척) .... 2022.09.03 (0) | 2022.09.16 |
죽서루(삼척) .... 2022.09.03 (0) | 2022.09.16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