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이작도 큰산_2편 (인천 옹진군)......2019.06.22

1편에서 이어집니다 ~

응급의료 전용 헬기장 ~

목섬 해안도로 ~

큰산 & 벌안해수욕장 ~

벌안마을 삼거리 ~

벌안마을 ~

벌안 정자의 조망은 꽝이다 ~

벌안 정자에서 본 벌안해수욕장 ~

벌안 정자 능선에서 길이 없는 덤불을 따라 골을 내려서자 돌산부리 해변이다 ~ 

돌산부리 해변 ~

벌섬(중앙 앞) & 동백도(우측 등대섬) ~

돌산부리 해변 & 바깥벌안 선착장 ~

바깥벌안 선착장 ~

낚싯배 선착장 ~

자월도 ~

벌섬(앞좌), 소야도와 덕적도(뒤). 동백섬(우측 흰등대) ~

소야도 & 덕적도 줌인 ~

바깥벌안 선착장에서 바라본 돌산부리 해변 ~

바깥벌안선착장 ~

벌안해수욕장 ~

목섬 ~

선갑도 ~

목섬 해안 ~

헬기장 ~

해당화 ~

큰산 북쪽으로 난 우회로 입구 ~

임도 진행 중에 만나는 휘청골 능선의 전봇대에서 가파른 소로길을 따라 올랐다 ~

▼ 휘청골 능선에서 만난 묘지 ~

소이작도 휘청골에 임진왜란 이후 살았던 해적의 집터와 무덤이 있다는 전설이 전해진다. 큰산 기슭에 해적이 살았던 것으로 추정되는 움막 터와 샘물 흔적이 남아 있다. 여러 개의 움막 터로 미루어 적어도 100여명 이상의 해적이 활동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마을 사람들은 주장한다. 아래 사진의 묘를 휘청골 능선을 따라 오르다가 만났다.

 

휘청골 능선 끝에 위치한 전봇대,  임도를 먼저 만나고나서 빠져나가면 아스팔트를 만난다~

약진너머해수욕장 입구 ~

약진너머해수욕장 ~

큰말 전경 ~

소이작항 원점 도착으로 산행을 마무리 했다 ~

영흥도 ~

팔미도 ~

인천 송도 ~

인천연안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