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편에서 이어집니다 ~
이 바위를 돌아가면 남대문바위가 나온다. 밀물 때는 지나갈 수 없는 곳이다 ~
남대문바위 ~
▼ 남대문바위 ~
위에 소나무가 자라있어 마치 한 폭의 병풍처럼 보인다.
섬 내에서는 코끼리바위로 불리기도 한다.
부채바위 ~
부채바위 ~
부채바위 ~
부채바위 ~
무슨 바위로 불러야 할까??
동양콘도미니엄 건물 모퉁이가 보이기 시작 ~
건너편의 이작도 ~
승봉도선착장 ~
선착장 도착 ~
선착장에 도착해보니 시간이 많이 남았다. 섬 내 가까운 곳을 더 돌아보기로 결정, 동양콘도미니엄 뒷쪽의 46.9봉, 캠핑장, 연꽃단지를 더 둘러봤다 ~
46.9봉 진입로 ~
46.9봉 정상 ~
캠핑장 ~
인천 주안남초등학교 승봉분교 ~
5시간 동안 머물렀던 승봉도를 떠나가는 시간이다 ~
인천 연안항 도착으로 일정을 마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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