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관산 하산을 마치고 들러봤다. 소나무 높이가 낮게 보여서 특별히 신경쓰지 않으면 그냥 지나쳐 갈 수 있는 곳이다. 수 십 줄기의 가지가 옆으로 길게 뻗어 있어서 무게 지탱이 어려운 나무 줄기의 파손 방지를 위해 받침대로 단단히 고정을 해놨다.
'산행*여행 > 발길따라~' 카테고리의 다른 글
SBS 드라마 "신의" 촬영지 (장흥) .... 2018.10.28 (0) | 2018.10.30 |
---|---|
정안사(장흥) .... 2018.10.28 (0) | 2018.10.29 |
항동 푸른수목원 & 항동 기찻길(서울) .... 2018.10.27 (0) | 2018.10.29 |
고찰 청량사(합천) .... 2018.10.21 (0) | 2018.10.22 |
고찰 고견사(거창) .... 2018.10.21 (0) | 2018.10.22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