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날씨 : 3.8 ~ 28.8℃, 맑음
산행코스 : 가암교~송곳바위~앵기랑바위~무시봉(667.4m)~아미산(737.3m)~밭미골 삼거리~742봉 돌탑~방가산(755.8m)~밭미골 삼거리~병풍암~대곡지~가암교
산행거리 : GPS거리 10.52Km
산행시간 : 5시간 25분
산행인원 : 산악회따라 ~
원점산행이다.
산행 시작점에서 약 1키로 거리까지는 암릉이다.
오를 수 있는 곳은 죄다 꼭지점을 밟으면서 지나갔다. 암릉이 끝나면 전형적인 육산으로 바뀐다.
주차장 ~
주차장에서 송곳바위와 앵기랑바위가 정면으로 올려다 보인다.
송곳바위 ~
앵기랑바위 ~
계단부터 오르기 시작 ~
송곳바위 ~
송곳바위 꼭지점에서 내려다본 주차장 풍경 ~
카메라 노출이 잘못된 것 같다. 사진이 헐렁하다.
앵기랑바위 등반 중인 천둥님 ~
앵기랑바위 정상의 천둥님, 폼은 여유롭게 ~
앵기랑바위 정상에서 바라보는 풍경 ~
나, 천둥님 ~ 두 사람만 앵기랑 꼭대기에 올라붙었다. 앵기랑에 암벽코스가 5개쯤 보이고, 정상에는 쌍볼트 하강링이 설치돼 있다.
앵기랑바위 클라이밍 다운 중 ~
앵기랑 뒤 암봉의 슬랩을 횡단하는 중 ~
암릉은 여기까지 ~
지금부터 전형적인 육산이다 ~
아미산 정상에 먼저 도착한 일행들이 식사 중 ~
밭미골 삼거리 ~
밭미골 삼거리에서 방가산까지 진행 후 다시 빽이다. 밭미골 삼거리로 다시 되돌아 나온다. 이후 원점행 산행이다.
밭미골 삼거리 ~
756봉 ~
팔공지맥인 돌탑봉 ~
방가산 정상 ~
방가산에서 빠꾸하고, 밭미골 삼거리로 다시 돌아나와서 좌로 꺾어 너럭바위를 지나면 수직벽을 걷는 듯한 내림길이고, 지루하도록 고도를 낮추고나면 임도가 보이면서 암자가 나타난다. 병풍암이다. 여기서 시원한 냉수 한 모금으로 목을 달랜 후 마지막 오름인 고개를 하나 더 넘어야 한다.
병풍암 ~
병풍암에서 고개를 넘고, 외길을 따라 쭈~욱 내려서면 대곡저수지를 만난다. 이후 물길 바닥이 벌건 수로를 따라가면 주차장이 보인다. 출발했던 원점 도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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