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정길 4일간 ~
둘째 날이다. 여전히 정해진 목적지는 없다.
발길 닿는대로 그저 훌쩍 떠나서 아무데나 멈춰서면 그곳이 바로 목적지가 된다.
선사시대부터 고려시대와 조선시대의 토기와 석기를 시대별로 전시하여 조상들의 일상 생활과 밀접한 생활용기를 통한 직접 체험으로 초등학생부터 중고등학생과 학부모들에게 유익한 교육의 현장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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