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정길 4일간 ~
둘째 날이다. 여전히 정해진 목적지는 없다.
발길 닿는대로 그저 훌쩍 떠나서 아무데나 멈춰서면 그곳이 바로 목적지가 된다.
고창읍성 입구에 신재효 고택, 판소리박물관, 군립미술관 등의 볼거리가 있고, 고창문화의전당, 고창군립도서관, 고창군농특산물판매장 등이 인접해 있어 동시에 두로 돌아볼 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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