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인봉 남측길 ......2007.6/10

이런 날도 있었다 ~~

 

보통 때면 항상 정체되는 곳, 오늘은 의외로 바위꾼들이 적다.

가끔 따가운 햇살이 얼굴을 공격하지만 등반은 막힘이 없이 시원스레 진행되었다. 앞에도 뒤에도 붙은 팀이 없어 우리가 전세를 낸 하루가 되었다.

    

< 1피치:  침니+크랙 >

 

< 2피치: 침니 >

 

< 3피치: 크랙 >

 

< 4피치/ 5피치: 슬랩 >

 

< 6피치 : 동굴 >

 

< 선인봉 정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