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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여행/산길따라~

무당바위......2006.7/2

by 마루금 2006. 7. 3.

장마철의 휴일이다.

다행히 비는 오지 않았다.

악우들과 함께 삼성산 무당바위에서 짭짤한 손끝 맛을 톡톡히 보았던 하루다.

 

 

 

 

 

총 12개의 코스가 있었다.

녹슨 볼트길 두 곳, 낙석 위험이 있는 한 곳을 빼고, 9개 코스를 모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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