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철의 휴일이다.
다행히 비는 오지 않았다.
악우들과 함께 삼성산 무당바위에서 짭짤한 손끝 맛을 톡톡히 보았던 하루다.
총 12개의 코스가 있었다.
녹슨 볼트길 두 곳, 낙석 위험이 있는 한 곳을 빼고, 9개 코스를 모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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