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편의 시를 위한길" 등반을 마치고, 소토왕골 계곡으로 하산한다. 폭포아래의 계곡 자리 좋은 곳에서 맛난 점심식사를 끝내고, 거벽의 암장으로 이동했다. 좌측의 세 코스는 이미 다른 팀이 붙어 있어 기회가 없었다. 우리는 중앙의 벗길과 구멍길 두 코스를 번갈아가며 등반을 했다.
톱로핑으로 벗길을 오르는..
확보 중인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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