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편의 시를 위한길" 에서 만나는 풍경들...
청산은 나를보고 말없이 살라하고
창공은 나를보고 티없이 살라하네
탐욕도 벗어놓고 성념도 벗어놓고
물같이 바람같이 살다가 가라하네
솔과 울산바위...
소토왕골 계곡...
릿지를 등반중인 클라이머들..
노적봉의 바위군...
클로즈업한 울산바위...
나무와 바위와 계곡의 훌륭한 어우러짐에 감탄을 자아낸다.
날등을 넘고있는 쿨라이머들..
토왕골의 토왕폭(건폭)...
토왕골의 바위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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