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날씨 : 0.7~5.3 ℃, 약한 비
산행코스 : 강화남문~남산/남장대(222.5m)~국화저수지~강화고~강화서문~정수장~삼각점봉(128m)~강화북문~북장대터~북산(140m)~원불교 강화도당~강화동문~용흥궁
산행거리 : 8.77km
산행시간 : 2시간 38분
산행인원 : 산벗 2명



삼일절 연휴에 맞이한 우중산행이다. 강화도성을 따라 가볍게 한 바퀴 돌았다. 강화읍을 중심으로 하여 남산과 북산 둘레를 연결한 성곽길이다. 다행히 비가 심하게 내리지 않아서 등산화에 물이 들어오는 일은 없었다. 교통편은 자차를 이용했으며, 터미널 부근에 주차했다.
강도남문(안파루)에서 출발, 시계방향으로 진행




▼ 강화유수 민진원 선정비
비 전면의 글씨는 '留守兼鎭撫使閔公鎭遠淸白善政武律將卒永世不忘碑(유수겸진무사문공진원청백선정무진장졸영세불망비)이다. 풀이하면 민진원이 강화에서 유수 겸 진무사로 있으면서 청렴하고 바른 정치를 펼치고, 군율을 엄정히 하여 백성과 군졸들이 크게 존경하였기에, 그 은혜를 영원히 잊지 않으려는 뜻으로 세운 비석이라는 뜻이다. 민진원(閔鎭遠, 1638~1700)은 조선 숙종 때의 문신으로, 노론계 학자이자 정치가였다. 인현왕후(숙종의 왕비)의 친오빠였으며, 사복시정, 사헌부 집의, 전라도 관찰사, 대사성, 이조판서, 강화유수, 개성유수, 좌의정을 지낸 인물이다.






남산 정상의 남장대 (222.5m)






남장대에서 서문까지는 성곽을 따르지 않고, 강화나들길 15코스를 따라 진행했다.

국화저수지 (1978년 완공)

강도서문(첨화루)




정수장 담벼락

강화산성 토성 구간




군부대 담장을 따라가는 성곽길


삼각점봉(128m/ 교동 409)


강도북문(진송루)







지나온 성곽길

한강 건너 북한의 개풍군 조망


북장대터





북산 정상(140m)





우물

느티나무 : 수령 650년 이상, 보호수 지정일 (1982년 10월 15일),

강도동문(망한루)



용흥궁에서 산행 종료


'산행*여행 > 산길따라~'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옹성산(화순) .... 2026.03.14 (0) | 2026.03.14 |
|---|---|
| 잣방산~팔봉산(홍천) .... 2026.03.08 (0) | 2026.03.09 |
| 욕지도 천황산(통영) .... 2026.03.01 (0) | 2026.03.03 |
| 복호산~종지봉~눌문산~두타산(음성/증평/진천) .... 2026.02.22 (1) | 2026.02.22 |
| 망곡산~청화산~아지산~군자산(연천) .... 2026.02.18 (1) | 2026.02.18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