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박 5일 일정으로 늦가을 제주여행을 다녀왔다. 숙소는 전 일정을 서귀포의 중문단지로 잡았고, 교통편은 렌터카를 이용했다. 첫날은 야간 도착으로 이벤트 없이 숙소에서 잠을 잔 것뿐이고, 둘째 날부터 사실상의 여행이 시작되었다. 둘째 날 탐방은 천아계곡, 어승생악, 거린사슴전망대, 올레시장, 쇠소깍, 약천사, 퍼시픽 리솜 순으로 잡았다. 제주도에 두 곳의 큰 시장이 있는데, 제주시 중심지의 동문시장과 서귀포시 중심지의 올레시장이다. 여행 둘째 날 점심과 셋째 날 저녁에 먹거리 해결을 위해 서귀포 올레시장에 들렀다.
11월 20일 점심
시장통 모 음식점에서 두루치기를 시켜 먹어봤는데 맛이 실망, 식당 주인은 중국인, 손님 대부분이 중국인, 일본인이었다.
11월 21일 저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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