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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여행/발길따라~

무작정 떠난 4일간의 네째 날, 비치조각공원(삼척) .... 2013.08.05

by 마루금 2013. 8. 15.

여정길 4일간 ~

오늘이 네째 날이다. 내륙지를 지나 동해 바다로 간다.

여전히 귀가 전까지 정해진 목적지는 없다. 아무데나 발길 닿는 곳이 바로 목적지가 되는 것이다. 

 

 

 

 

 

 

 

 

 

비치조각공원 ~

새천년해안도로변의 주요 볼거리 중의 하나이다. 여름철은 물론 4계절 관광객이 찾아와 조각작품을 감상하면서 휴식 및 더위를 식히는 장소로 인기가 높다. 또한 여름철에는 공원내에 있는 야외무대에서 작은 음악회가 열리기도 하며, 특히 지하에 위치한 '마린데크' 카페는 바다와 가장 가까이에서 차나 음료를 마실 수 있는 데이트 장소로도 유명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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