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정길 4일간 ~
홀로 떠났다. 특별히 정해진 목적지 없이....
발길 닿는대로 훌쩍 떠나서 아무데나 멈춰서면 그곳이 바로 즉석 목적지가 된다.
무창포해수욕장 ~
신비의 바닷길이 열리는 현대판 '모세의 기적'이 일어나는 곳이다. 매월 음력 그믐과 보름 싸리 때 석대도까지 1.5Km의 바닷길이 3~4차례 열린다. 이 때 조개나 소라, 낙지 등 해산물을 잡을 수 있다. 해넘이도 장관인 곳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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