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 빡센 산행으로 오전은 쉬고,
오후에 가벼운 산행으로 석수역에서 출발,
삼성산의 美를 따라 느긋하게 4시간, 관악역으로 내려섰다.
남서울약수터 뒤켠에 숨은 이름 없는 탑 ~
BAC암장, 병풍바위라 ~
경인교대....
인절미, 각설탕??
숨은암, 오늘도 열심히 ~~
할머니 모자는 다람쥐 모자, 베낭 짊어지고, 산에 왔다네~~
뱃살 두께 측정기 ~
삼막사 ...
왠 옥수수 ??
바위벽에 매달린 소나무 ....
바위의자~
자연산 분재 ...
제2전망대
돼지족발인가 ~
돌고래, 물개, 보기 나름~
눈요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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