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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여행/발길따라~

제주 올레길 4코스 .... 2023.02.24

by 마루금 2023. 2. 24.

 

 

 

 

 

 

 

 

전날 몸에 열끼는 없었으나 기침에 콧물까지 줄줄, 거의 녹다운 상태까지 갔다. 코로나인줄 의심했으나 다행히 몸살 기운이었다. 아내가 귀가할 일이 생겨서 제주공항까지 배웅해 주고, 혼자만 숙소로 돌아와서 종일 드러누웠다. 다행히 감기약으로 하루 만에 어느정도 컨디션이 회복되어서 조심스럽게 올레길 4코스를 실행에 옮겨봤다. 

 

 

 

3코스 종점 / 4코스 시점

 

 

 

표선 당케포구

인근 폭풍우가 몰아칠 때마다 파도가 마을을 덮쳤는데 이에 설문대할망이 포구를 만들어주었다고 전해 내려온다; 모래밭 끝머리에 설문대할망을 기리는 할망당이 있다.

 

 

 

 

 

 

해비치호텔 앤 리조트

 

 

 

 

철새의 낙원인 민물 담수

 

갯늪 : 해안 갯가의 습지로 태우도 맬 수 있었던 넓은 늪

 

표선리 해안도로

 

 

 

 

 

 

 

 

 

 

세화리 해녀의 길

 

세화리 등대

 

광명등 : 포구에 들어오는 배를 위해 불을 밝혔다는 얫날의 등대 

 

세화포구

 

 

 

 

 

 

 

 

NH농협은행 제주수련원

 

 

전망대에서 내다본 풍경

 

 

 

내륙으로 진입하여 토산2리 마을회관을 조금 지나면 중간 스탬프함이 있다.

 

 

 

 

신흥1리 마을회관 

 

 

 

신흘리 포구

 

 

지나온 해안길

 

 

태신해안로

 

덕돌포구

 

태흥리

 

태흘2리 포구

 

 

 

 

 

한라산 줌인

 

 

드림캐슬팬션의 야자나무 숲

 

 

벌포연대

 

지나온 해안길

 

올레길 4코스 종점 / 5코스 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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