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찿은 설악..
.비선대 적벽을 넘고, 삼형제 무명봉을 넘고, 장군봉을 넘어갔다.
외설악 수려한 풍치에 취하고, 웅대한 바위 압권에 취하고, 천상으로 향하는 등반에 도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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