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랑길 103코스(강화) .... 2026.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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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여행/발길따라~

서해랑길 103코스(강화) .... 2026.02.14

by 마루금 2026. 2. 14.

 

 

날씨 : 3.4~ 11.2 ℃

코스 : 창후항~무태돈대~송산삼거리정류장~서사체험학습장~강화교산교회~양사파출소~성덕산~저담산~별악봉~남북 1.8 평화센터

거리 : 13.58 ㎞

시간 : 3시간 51분

진행 : 산벗 2명 

서해랑길 103코스.gpx
0.25MB

 

 

 

 

 

서해랑길 103코스 시점 (창후항)

 

 

무태돈대

 

 

창후리 → 연화리 도로

 

비포장도로 진입 지점

 

민통선 통제구간

 

별립산 전경

 

 

 

▼ 북괴공작 안내 서영철 구출지점
서영철은 북한에서 활동하던 간첩 호송 안내원으로 1989년 9월에 남한으로 귀순했다. 당시 나이는 25세, 1983년 발생한 대구 미문화원 폭발 사건의 배후임을 밝히며, 실제 실행자는 북한 노동당 연락부 공작원 이철이라고 증언했고, 이철은 이 사건 성공으로 김일성에게 국기훈장 1급과 금시계를 받았다고 한다. 서해랑길 103코스에 있는 구출지점 표석은 바로 이 1989년의 귀순 사건을 기념하기 위한 흔적이며, 분단 현실과 대북 공작의 역사적 사실을 보여주는 상징물이다.

 

 

 

 

연화리 농로 구간

 

뒤돌아본 교동대교

 

별립산

 

산자락이 깎여나간 채석장

 

연화리 농로 구간

 

 

송산삼거리

 

별립산

 

연화리보건소 (매재미고개 )

 

 

서사체험학습장

 

 

교산 2리 마을회관

 

교산천 수문

 

강화교산교회

 

 

교산리 언덕길

 

가야 할 성덕산

 

 

양사파츨소정류장

 

성덕산 등산로 입구

 

성덕산 등산로 

 

 

 

▼ 선녀바위
이 마을에는 인물이 출중하고 힘이 센 청년이 살고 있었는데 어느 날 하늘나라에 살고 있는 선녀가 지상을 내려보다가 우연히 이 총각을 보고 흠모하게 되었다. 선녀는 옥황상제의 허락을 받고 잠시 내려와 총각을 만나 깊은 사랑에 빠지게 되었으며, 총각의 아이를 임신하여 다시 하늘로 올라갈 수 없는 만삭에 이르자 이 바위에서 고독한 출산을 해야만 했다. 뒤늦게 옥황상제가 이 내용을 알고 노여움이 생겨 선녀와 아이, 총각까지 세 토막의 바위로 변하게 만들었다고 전해 내려오고 있으며, 아직도 해산의 고통을 참기 위해 옷자락을 끌고 다녔던 흔적이 바위에 새겨져 있다.

 

 

 

 

 

 

▼ 장군바위

옛날 성덕산 기슭에 힘이 센 9척 장사가 살고 있었는데 어찌나 힘이 센지 앉았다 일어나기만 해도 그 자리에 흔적이 생기고, 바위를 주먹으로 치거나 두드릴 때마다 바위가 파여 지금도 바위 표면에 다양한 모양의 파인 흔적이 생생하게 남아있다. 이후 사람들은 이 바위를 장군바위 또는 장사바위라고 부르고 있다.

 

 

 

성덕산(215m)

 

 

 

 

▼ 두꺼비바위

옛날에 물과 공기가 좋아 먹잇감이 풍부한 생설미 쪽 태미산 자락에 두꺼비 부부가 행복하게 살았는데 아내는 늘 경치가 아름답기로 소문아 난 벼락봉 꼭대기에 올라가서 세상을 보고 싶어 했다. 남편은 아내의 간청에 따라 경사가 급하고 오르막이 험한 벼락봉으로 올라가던 중 해가 저물어갔고, 허덕이며 힘에 지친 아내가 쓰러져 숨을 거두고 말았다. 아내를 살리려고 백방으로 애를 써보았으나 허사였다. 남편은 그 자리에서 한없이 눈물을 흘리다가 아내와 함께 바위로 변했다는 슬프고 깊은 부부애를 담은 애기가 전해 내려오고 있다.

 

 

 

 

조망바위 (밑은 아찔한 절벽임)

 

 

 

저담산을 다녀옴 (서해랑길 이탈 구간) 

 

저담산 구간

 

저담산(167.3m)

 

서해랑길로 복귀

 

별악봉 오르막 구간

 

별악봉(149m)

 

별악봉 하산길 → 평화전망대

 

서해랑길 103코스 종점 (남북 1.8 평화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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