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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파랑길 47/48코스(고성) .... 2023.04.15 날씨 : 6.6~10.0 ℃, 흐림 + 비 + 강풍 코스 : 삼포해수욕장~봉수대해수욕장~오호항~송지호해수욕장~송지호~왕곡마을~공현진1리 해수욕장~공현진항~공현진2리 해수욕장~가진항~가진해수욕장~남천교~북천철교~반암해수욕장 거리 : 20.23km 시간 : 3시간 47분 인원 : 산악회 45인승 만차 47코스 트랙이 짧아서 48코스 중간까지를 연장, 걷는 거리를 늘렸다. 항구 3곳, 해수욕장 5곳, 호수 1곳, 전통가옥마을 1곳 등을 거쳐가는 코스다. 다양한 볼거리가 많아 심심하지는 않았지만 우중의 날씨에 강풍이 가세해 진행이 불편했던 날이다. 다. 47코스 시점 / 46코스 종점 (삼포해수욕장) ▼ 봉수대해수욕장 고성산불로 피해를 본 주민들에게 새로운 보금자리를 제공하기 위하여 1997년 개발한 해수욕장이.. 2023. 4. 17.
왕곡마을(고성) .... 2023.04.15 해파랑길 47코스를 진행하면서 거쳐가게 되는 곳이다. 왕곡마을은 전통건조물보존지구로 지정되어 가옥의 개보수가 불가하여 전통가옥 형태를 그대로 보존하고 있는 전통가옥마을이다. 전선을 지중화해 전봇대가 없고, 기와집 31채, 초가집 20채가 적절히 섞여 있어 갑자기 근대 이전의 조선시대로 돌아간 느낌이다. 산자락에 50여 가구가 옹기종기 모여 있는 마을을 천천히 둘러보는 데는 대략 1시간쯤 걸린다. 4세기경 양근 함씨가 처음으로 터를 잡았고, 이후 강릉 최씨와 용궁 김씨가 들어와 함께 집성촌을 이루었다. 이 마을이 주목받는 이유는 남한에서 유일하게 북방식 전통가옥이 모여 있기 때문이라 하는데, 추위에 잘 버틸 수 있는 방식의 구조라 한다. 높지 않지만, 오르기에는 만만치 않은 다섯 개의 봉우리에 둘러싸여 있.. 2023. 4. 17.
송지호(고성) .... 2023.04.15 해파랑길 47코스를 진행하면서 거쳐가게 되는 곳이다. 송지호는 고성 팔경에 속하는 경승지로서 호수 둘레는 4km 정도이고, 자연호수와 죽도가 어우러진 경관이 수려한 곳으로 1977년에 국민관광지로 지정되었다. 송지호 유래 고성의 구전에 따르면, 먼 옛날 송지호의 자리는 호수가 아닌 육지였다고 한다. 무려 1,500년 전의 일이다. 당시 송지호 일대의 토지는 한 구두쇠 부자 영감이 소유한 기름진 논이었다고 한다. 그러던 어느 날 산에서 내려온 노승이 영감에게 시주를 청했는데, 영감이 그에 응하지 않았다. 이에 노승이 화가 나서 홧김에 영감의 논바닥에 쇠로 된 절구를 던지고 사라졌는데, 이 절구에서 물이 계속 솟아나 지금의 호수가 되었다고 한다. 이 흥미로운 유래가 현재의 송지호를 있게 한 것이라 한다. 동.. 2023. 4. 17.
서낭바위 산책로(고성) .... 2023.04.15 송지호해변 남쪽에 서낭바위와 부채바위가 있다. 해파랑길 47코스를 진행하면서 들러봤다. 해파랑길 트랙에 포함된 장소는 아니지만 최근 서핑족들에게 알려지기 시작한 곳이라 하여 궁금증에 구경하러 가보게 되었다. 오호항 인근 오호리 주민들이 신성하게 여기는 장소다. 마을의 수호신을 모셔놓은 서낭당 근처에 예사롭지 않게 생긴 바위가 있어 서낭바위라 이름 붙이고, 서낭당에서 하듯 제물을 바치고, 기도를 들여온 곳이라 한다. 서낭바위 주변은 그동안 군사지역이라 민간인의 접근이 어려웠다. 영험하다는 소문에 무속인들이 몰래 들어가 치성을 올리고 도망치듯 빠져나오곤 했다는데, 국가지질공원으로 지정된 뒤 2017년 나무데크로 산책로를 깔끔하게 정돈했다. ▼ 서낭바위 거대한 화강암 덩어리 속으로 마그마가 뚫고 들어가 형성된.. 2023. 4. 15.
해파랑길 45코스(속초) .... 2023.04.13 날씨 : 10.6~23.3 ℃, 맑음 + 심한 황사 코스 : 설악해맞이공원~대포항~외옹치항~속초해수욕장~청초호~속초항~영금정~속초등대~영랑호~장사항 거리 : 17.43km 시간 : 4시간 인원 : 나홀로 제주도 여행으로 한 달을 넘게 보내서 산악회에서 진행하는 해파랑길 3개 코스를 빼먹게 되었다. 43, 44, 45 코스가 해당되는데 이 코스 마무리를 위해 1박 2일 일정으로 홀로 다녀왔다. 첫날 오전은 43코스, 오후는 44코스를 연장했고, 물치항에서 1박 후 45코스를 마무리했다. 45코스는 속초시 해변을 따라 항구 4곳, 해수욕장 4곳, 호수 2곳을 거치는데 다양한 볼거리가 많아 심심하지 않은 코스다. 다만 심한 황사 때문에 설악산 스카이라인을 볼 수 없었던 게 흠이었다. 코스 완주 후 교통편은 고.. 2023. 4. 14.
영랑호(속초) .... 2023.04.13 해파랑길 45코스를 진행하면서 거쳐가게 되는 장소다. 오래전 드라이브 코스로 영랑호(永郞湖)를 돌아본 적은 있으나 직접 발품을 팔아서 호반을 돌아보기는 처음이다. 영랑호는 둘레 8km 정도의 석호다. 신라시대 화랑이었던 영랑, 술랑, 남랑, 안상 등이 금성(지금의 경주)으로 무술대회에 참석하기 위해 가던 중 이 호수에 들르게 되었는데, 영랑이 호반의 풍취에 도취되어 무술대회조차 잊어버렸다는 전설과 함께 영랑호라는 이름이 유래되었다고 전한다. 영랑교 삼거리에서 시작, 시계방향으로 진행했다. 충혼비 신세계 영랑호리조트 앞 영랑호 부교를 통해 반대편으로 건너갈 수 있다. 범바위 & 영랑정 들머리 영랑정 옆쪽의 바위벽에 새겨진 암각 글씨 범바위 날머리 도로에서 바라본 범바위 영랑호 화랑도체험관광지 입구 2019.. 2023. 4. 14.
해파랑길 44코스(양양/속초) .... 2023.04.12 날씨 : 9.2~18.1℃, 맑음 + 심한 황사 코스 : 손양문화마을~오산교(동명천)~낙산대교(남대천)~낙산해변~낙산사~설악항~정암해변~물치항~쌍천교~설악해맞이공원 거리 : 14.15km 시간 : 3시간 02분 인원 : 나홀로 제주도 여행으로 한 달을 넘게 보내서 산악회에서 진행하는 해파랑길 3개 코스를 빼먹게 되었다. 43, 44, 45 코스가 해당되는데 이 코스 마무리를 위해 1박 2일 일정으로 홀로 다녀왔다. 첫날 오전은 43코스, 오후는 44코스를 연장했고, 물치항에서 1박 후 45코스를 마무리했다. 44코스는 해수욕장 3곳, 항구 2곳을 거치며, 도중에 낙산사를 들러볼 수 있고, 설악산 스카이라인도 볼 수 있으나 황사가 심해서 윤곽이 뚜렷하지 않았다. 코스 마지막에서는 양양에서 속초로 행정지명이.. 2023. 4. 14.
낙산사(양양) .... 2023.04.12 해파랑길 44코스를 진행하면서 들렀다. 낙산사(洛山寺)는 관동팔경에 속하는 경승지다. 강원도 양양군 오봉산 기슭에 자리한 천년 고찰로 신라시대 의상대사가 창건했다 하며, 강화 보문사, 남해 보리암, 북한 통천군의 금란굴과 함께 4대 관음성지 중 한 곳으로 알려져 있다. 경내에 의상대, 홍련암, 칠층석탑 등의 문화재가 보존되어 있으며, 특히 깎아지른 듯한 바위절벽 위에 팔각정으로 지어진 의상대에서의 해돋이 광경은 동해안 제일을 자랑한다. 매년 새해를 맞이하여 축제가 열리는 장소이고, 많은 사람들이 소원을 비는 명소이기도 하다. 입장료가 있다. 낙산(洛山/ 77.9m)이라는 지명 삼국유사에 나오는 내용이다. "옛날 의상법사가 처음 당나라에서 돌아와 대비진신(大悲眞身)이 이 해변의 어느 굴 속에 산다는 말을 .. 2023. 4. 13.
해파랑길 43코스(양양) .... 2023.04.12 날씨 : 9.2~18.1℃, 맑음 + 심한 황사 코스 : 하조대해수욕장~중광정해수욕장~여운포교~동호해수욕장~수산항~손양문화마을 거리 : 10.02km 시간 : 2시간 인원 : 나홀로 제주도 여행으로 한 달을 넘게 보내서 산악회에서 진행하는 해파랑길 3개 코스를 빼먹게 되었다. 43, 44, 45 코스가 해당되는데 이 코스 마무리를 위해 1박 2일 일정으로 홀로 다녀왔다. 첫날 오전은 43코스, 오후는 44코스를 연장했고, 물치항에서 1박을 한 후 45코스를 마무리했다. 43코스는 해수욕장 2곳, 항구 1곳을 거치는 코스로 걷는 거리가 비교적 짧지만 아스팔트 도로가 많아서 걷기가 지루한 편이다. 43 코스 교통편은 양양터미널까지 고속버스, 하조대까지 군내버스를 이용했다. 43코스 시점 / 42코스 종점 (.. 2023. 4. 13.
봉수산~갈매봉~독사봉(예산) .... 2023.04.09 산행날씨 : -1.2 ~ 19.8℃, 맑음 산행코스 : 송석리경로당~263.1봉~금북정맥 합류~금북정맥 이탈(봉수산 전위봉)~봉수산(535.3m)~427.9봉~베틀바위~갈매봉(395m)~오형제고개~248.5봉(삼각점)~월명산(245m)~능선 분기점~임도~송전탑~독사봉(257.8m)~묘지군~송석리경로당 산행거리 : GPS거리 11.35Km 산행시간 : 5시간 20분 산행인원 : 자유팀 6명 충남 예산군, 아산시, 공주시 경계에 걸친 봉수산과 예산군, 아산시 경계에 걸친 갈매봉, 예산군에 위치한 독사봉을 연계해서 다녀왔다. 송석저수지를 거점으로 하여 시계 반대 방향으로 돌아서 원점산행으로 마쳤다. 특히 이번에 올라보게 된 봉수산은 나에겐 특별한 기억이 서린 곳이다. 2009년 당시 금북정맥을 홀로 진행하고 .. 2023. 4. 9.
강화 서도 중앙교회 .... 2023.04.08 강화나들길 12코스를 진행하면서 들러보게 되었다. 인천광역시 문화재자료 제14호로 지정된 '서도 중앙교회' 건물은 1923년에 지어져 올해로 100주년이 되는 해라고 한다. 이 교회 건물은 건축 기술이 뛰어나다거나 미적인 가치가 크지는 않지만우리의 전통적인 목조 건물 가구 형식을 바탕으로 서양 교회를 지었다는데 커다란 의미를 지니고 있다고 한다. 서도 중앙교회(西島 中央敎會) 강화도는 조선 후기에 외세의 침략을 많이 받았다. 병인양요, 신미양요를 겪고나서 서양인들의 선교 활동이 활발하게 이루어지면서 당시 세워진 교회 중 지금까지 강화도에 3곳이 현존하고 있다. 1900년에 세운 대한성공회 강화성당, 1906년에 세운 강화 온수리 성공회, 서도 중앙교회가 당시의 교회들이다. 그중 서도 중앙교회는 1923년.. 2023. 4. 8.
강화나들길 12코스 .... 2023.04.08 날씨 : 1.4℃ ~ 12.7℃, 맑음 코스 : 느리선착장~봉구산(146.9m)~정자1~정자2~뒷장술해수욕장~앞장술해수욕장~해당화군락지~서도 중앙교회~저수지~느리선착장 거리 : 10.22km 시간 : 3시간 14분 인원 : 자유팀 7명 (완주 4명, 편도 3명) 12코스 테마는 '주문도 길'이다. 섬 전역을 일주하여 원점회귀로 마치는 코스다. 서도면의 최고봉인 봉구산을 오르는 것으로 코스를 살짝 변경했다. 난이도는 어렵지 않으나 교통편이 배편이라서 승선시간을 잘 지켜야 당일치기가 가능하다. 넉잡아 4시간이면 완주가 가능한데, 배편에 따라서 섬에서 머물 수 있는 시간을 조절 할 수 있다. 느리행 배편은 4시간, 살곶이행 배편은 7시간 30분을 섬에서 머물 수 있다. 막 배를 놓치게 되면 어쩔 수 없이 섬에.. 2023. 4. 8.
강화나들길 14코스 .... 2023.04.06 날씨 : 8.1℃ ~ 9.4℃, 흐림 코스 : 강화버스터미널~용흥궁~솔터우물~청수암~강화산성 남암문~호텔 에버리치~찬우물 삼거리~선원초교~철종외가~대장간마을 정류장 거리 : 9.58km 시간 : 2시간 16분 인원 : 나홀로 14코스 테마는 '강화도령 첫사랑 길'이다. 산길을 거쳐가는 구간이 조금 있으나 그리 어렵지 않다. 이 코스는 조선시대 철종(1849~1863)과 연관이 있는데, 트랙 시작 지점의 용흥궁은 철종이 왕위에 오르기 전에 거처했던 가옥이고, 종점은 철종 외가의 가옥이 있다. 교통편은 대중교통을 이용했다. 14코스 시점 용흥궁 대문 바깥쪽에 세워진 정원용 생묘비 & 정기세 생묘비 비각 솔터우물 골목으로 진입 청수암 옆길 약수터 & 정자 14코스와 15코스 분기점 옛 암자터 강화산성 남암문 .. 2023. 4. 6.
금성산~허굴산(합천) .... 2023.04.02 산행날씨 : 6.0 ~ 22.2℃, 맑음 산행코스 : 대원사~1코스~정상석~금성산(592.1m)~2코스~ 장단못(1026번 지방도)~삼산초교 옛터~청강사~허굴산(681.8m)~장단교 산행거리 : GPS거리 8.24Km 산행시간 : 4시간 40분 산행인원 : 산악회 28인승 버스로 25명 참가 경남 합천군에 있는 금성산과 허굴산을 연계해서 다녀왔다. 먼저 금성산을 오르고 나서 장단 마을 밑바닥까지 완전히 하산한 다음 마을길 도로를 따라 한참을 이동하다가 다시 허굴산을 오르는 두 산봉의 산행이다. 두 산을 합쳐도 산행거리가 길지 않지만 경사가 가팔라서 적절한 체력안배가 필요하다. 대신 암릉미가 넘치는 산이라 눈요기 꺼리가 많아서 산행이 심심하지가 않다. 특히 조망이 열리는 장소를 만나면 합천호의 시원한 풍경.. 2023. 4. 3.
능파대(강원도 고성) .... 2023.04.01 해파랑길 46코스를 진행하던 도중에 들렀다. BTS 앨범 촬영지라고 한다. 능파대(凌波臺)는 원래 해안 가까이에 위치한 돌섬이었으나 문암천(文巖川) 하구에 쌓인 모래로 육지와 연결되었다. 능파(凌波)는 급류의 물결 또는 파도 위를 걷는다는 뜻으로 미인의 아름다운 걸음걸이를 뜻하기도 하는데, 강원감사로 있던 이모씨가 도내 순시 중 파도가 해안가의 기암괴석에 부딪치는 아름다운 광경을 보고 능파대라 이름 지었다고 전해지며, 바위에 친필로 그 이름을 새긴 흔적이 지금까지도 남아있다. 조선지지자료 간성군 죽도면 고적명소에 기록된 능파대는 죽도리(竹島里)에 소재한 곳으로 “괘진리(掛津里) 해안 가까이 층층이 쌓인 돌이 대(坮)와 같은 까닭에 이름 붙였다(掛津里海近에 層巖이 如坮한 故로 名).”는 설명이 덧붙여져 있.. 2023. 4. 1.
천학정(강원도 고성) .... 2023.04.01 해파랑길 46코스를 진행하면서 들렀다. 천학정(天鶴亭)은 고성팔경 중 한 곳으로 동해안의 일출명소로 꼽는 곳이다. 1931년 지방유지 한치응, 최순문, 김성운 등이 발의하여 건립되었으며, 정자의 정면에 천학정 현판이 갈려있고, 정자 내에는 천학정기와 그 좌측으로 천학정 시판이 걸려있다. 천학정은 동해의 신비를 간직한 기암괴석이 깎아지른 듯한 해안 절벽 위에 자리 잡고 있으며, 정자 주위에는 1백 년 이상의 소나무가 자리 잡고 있어 풍치를 더해 주고 있다. 천학정 뒷산 2023. 4. 1.
청간정(강원도 고성) .... 2023.04.01 해파랑길 46코스를 진행하면서 들렀다. 청간정(淸澗亭)은 강원도 시도유형문화재 제32호로 지정되어 있으며, 관동팔경의 하나로 알려진 경승지다. 설악산 연봉(連峰)에서 발원한 청간천이 동해로 흘러드는 하구 언덕 위에 위치하고 있으며, 창건연대와 건립자는 알 수 없으나 1520년(중종 15) 간성군수 최청(崔淸)이 중수한 기록으로 보아 그 이전에 건립된 것으로 추측정하고 있다. 1884년(고종 21) 갑신정변 때 타고 없어져 그대로 방치되었다가 1928년 토성면장 김용집(金鎔集)의 발기로 재건하였다. 청간천 청간정 자료전시관 전시관 내부 청간정 모형 청간정 바깥쪽 현판은 우암 송시열이 썼다고 하나 유실되었고, 일제강점기 때 독립운동가 청파 김형윤이 쓴 것이라 한다. 2층 내부에 걸린 이승만 대통령의 친필 현.. 2023. 4. 1.
해파랑길 46코스(속초/고성) .... 2023.04.01 날씨 : 7.0~17.0 ℃, 맑음 코스 : 장사항~고성군계~용촌교~켄싱턴리조트해변~봉포항~봉포해변~천진해변~천진항~청간정~아야진항~아야진해변~천학정~교암항~교암해변~문암항(능파대)~문암대교~백도해변~문암1리항~문암리 선사유적~자작도해변~자작교~삼포해변 거리 : 15.55km 시간 : 3시간 인원 : 산악회 45인 만차 속초시에서 고성군으로 넘어가는 구간으로 해변을 따라 걷는 평탄한 도보길이다. 크고 작은 해수욕장 10곳, 항구 7곳을 거쳐가며, 예부터 경승지로 이름난 관동팔경의 하나인 청간정, 고성팔경의 하나인 천학정, 그리고 바위 절경이 펼쳐진 능파대를 만나게 되는 코스다. 더불어 설악산의 전모를 훑어보면서 가게 되는 코스인데 시계가 나빠 설악의 스카이라인은 없었다. 46코스 시점 / 45코스 종점 .. 2023. 4. 1.
1004 뮤지엄파크(신안) .... 2023.03.26 제주도를 떠난 여정길에 목포에서 하루를 보내고, 오늘은 인천으로 귀가하는 편에 전라남도 신안을 거쳐서 가기로 한다. 신안에서는 퍼플교와 1004 뮤지엄파크를 여행지로 잡았다. 해양 복합 문화단지인 1004 뮤지엄파크는 자은도 해송숲의 아름다운 양산해변 50만㎡에 특색 있는 테마로 1004섬 수석미술관, 수석정원, 세계조개박물관, 새우란전시관, 신안식물자생얀구센터 등을 조성한 뮤지엄 & 공원이다. 야외전시장인 수석정원 계혈석 해풍으로 만들어진 사구 양산해수욕장 바람막이 모래사장의 말발굽 자국 새우란 전시관 신안자생식물연구센터 전시관 신안군의 도서 모형물 세계조개박물관 조개껍질로 만든 미술작품 2023. 3. 28.
암태도 기동삼거리의 인증 샷(신안) .... 2023.03.26 제주도를 떠난 여정길에 목포에서 1박을 보내고, 인천으로 귀가하던 편에 여행길로 잡은 전남 신안의 퍼플교에 들렀다가 1004 뮤지엄으로 이동하던 도중에 암태도의 핫 플레이스(hot place)인 '동백 파마 벽화'를 만났다. 지나는 차마다 여기서 멈춰 선다. 차들이 오가는 좁은 도로변임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사람들이 차에서 내려 담벼락의 벽화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는다. 신안군 암태면 기동삼거리에 그려진 '동백 파마 벽화' 앞이다. 동백 파마 벽화가 그려진 기동마을은 전라남도 신안군 암태면에 속한다. 암태도는 압해도에서 천사대교를 건너자마자 만나는 섬이다. 에로스서각박물관을 지나서 닿는 삼거리에 자리하고 있다. 삼거리에서 우회전하면 자은도, 좌회전하면 암태면소재지를 거쳐 팔금, 안좌도로 연결된다. 벽화를 .. 2023. 3. 28.
퍼플교(신안) .... 2023.03.26 제주도를 떠난 여정길에 목포에서 하루를 보내고, 오늘은 인천으로 귀가하는 편에 전라남도 신안을 거쳐서 가기로 한다. 신안에서는 퍼플교와 천사뮤지엄을 여행지로 잡았다. 먼저 들러본 퍼플교는 신안군 안좌면 박지마을에서 평생 살아온 할머니의 소망이 담겨있는 다리라고 하는데, 할머니의 간절한 소원이 살아생전 박지도 섬에서 목포까지 두 발로 걸어가는 것이었다 한다. 퍼플교를 비롯하여 섬 전체가 보랏빛으로 단장된 것이 특징이다. 안좌도에서 반월도 → 박지도 순으로 걸었다. 박지도와 반월도는 섬 속의 섬으로, 안좌도와 함께 세 개의 섬이 나무다리로 연결되어 있다. 2007년 신활력 사업으로 해상목교가 조성되었으며, 반월도, 박지도가 보라색 꽃과 농작물이 풍성한 사계절 꽃피는 1004 섬의 의미로 퍼플교(약 1.5km.. 2023. 3. 28.
춤추는 바다분수(목포) .... 2023.03.25 해상의 일기불순으로 제주도에서 발이 묶였다가 오늘에서야 빠져나오게 되었다. 제주항에서 완도행 한일카페리 실버클라우드호를 이용, 오전 7시 20분 출항 편으로 차량과 함께 오전 10시 20분경 완도항에 도착해서 하루를 머물게 될 목포시내로 이동했다. 목포의 여행지로 잡은 갓바위, 고하도, 목포근대역사문화의 거리를 모두 돌아보고 나서 춤추는 바다분수 부근의 숙소로 돌아와 저녁식사를 마친 후에 바닷가 산책을 나섰다. 춤추는 바다분수는 갓바위와 가까이 있어 동시에 돌아볼 수 있는 곳이다. 이번에는 '춤추는 바다분수'가 열리지 않아서 밤하늘을 화려하게 장식하는 음악 분수쇼는 구경하지 못했다. 그렇지만 때마침 가요 야외공연이 열려서 이것으로 대신했다. 예전의 춤추는 바다분수 탐방기 : https://san2000... 2023. 3. 28.
목포근대역사관 .... 2023.03.25 해상의 일기불순으로 제주도에서 발이 묶였다가 오늘에서야 빠져나오게 되었다. 제주항에서 완도행 한일카페리 실버클라우드호를 이용, 오전 7시 20분 출항 편으로 차량과 함께 오전 10시 20분경 완도항에 도착해서 하루를 머물게 될 목포시내로 이동했다. 목포의 여행지는 갓바위, 고하도 데크길, 목포근대역사문화의 거리 순으로 잡았다. 목포근대역사문화의 거리는 예전에 다녀온 바 있는 곳이며, 이번엔 목포근대역사관만 내부 사진을 간략하게 촬영해서 기록으로 올렸다. 예전의 목포근대역사문화의 거리 탐방기 1편 : https://san2000.tistory.com/15960982 2편 : https://san2000.tistory.com/15960987 2023. 3. 28.
고하도 해안산책로(목포) .... 2023.03.25 해상의 일기불순으로 제주도에서 발이 묶였다가 오늘에서야 빠져나오게 되었다. 제주항에서 완도행 한일카페리 실버클라우드호를 이용, 오전 7시 20분 출항 편으로 차량과 함께 오전 10시 20분경 완도항에 도착해서 하루를 머물게 될 목포시내로 이동했다. 목포의 여행지는 갓바위, 고하도, 목포근대역사문화의 거리 순으로 잡았다. 고하도는 유달산까지 해상케이블카가 운영되고 있으며, 고하도 해안길을 따라 난 산책로를 걸어볼 수 있는 목포의 핫플레이스다. 케이블카 승강장 고하도 전망대 전망대 내부 전망대에 올라서 본 고하도 유달산 목포대교와 고하도 용머리 해안산책로 고하도 능선길 유달산 용머리 정상 목포대교 해안산책로 용머리 정상 & 목포대교 뒤돌아본 목포대교 이순신 장군 상 고하도(高下島) 길쭉한 모양의 섬이다. 예.. 2023. 3. 28.
목포 갓바위 .... 2023.03.25 해상의 일기불순으로 제주도에서 발이 묶였다가 오늘에서야 빠져나오게 되었다. 제주항에서 완도행 한일카페리 실버클라우드호를 이용, 오전 7시 20분 출항 편으로 차량과 함께 오전 10시 20분경 완도항에 도착해서 하루를 머물게 될 목포시내로 이동했다. 목포의 여행지는 갓바위, 고하도 데크길, 목포근대역사문화의 거리 순으로 잡았다. 갓바위는 예전에 다녀온 적이 있는 곳이다. 예전의 갓바위 탐방기 : https://san2000.tistory.com/15960984 2023. 3. 27.
석굴암 코스(한라산) .... 2023.03.24 제주도를 빠져나오는 일정이었으나 해상의 일기 불순으로 제주항 여객선이 결항되어 하루를 더 머무르게 되었다. 항공편이면 별다른 영향이 없었겠으나 차량이 있어 배를 이용해야 하기 때문에 해상의 날씨가 변수가 되는 것이다. 하여 추가된 일정을 메꾸는 탐방지로 제주시 숙소에서 비교적 가까운 한라수목원, 어승생악 정상, 한라산 석굴암 등산코스 순으로 다녀왔다. 석굴암 코스는 한라산국립공원에 소개된 탐방로 중 한 곳이다. 정상까지 연결되지는 않는 코스로서 한라산 중턱에 위치한 암자 석굴암까지만 진입했다가 역순으로 되돌아 나와야 하는 왕복산행 탐방길이다. 석굴암 코스 들머리 제주시내에서 승용차로 약 20분 정도면 탐방로 들머리에 도착할 수 있다. 산행거리는 왕복 3Km쯤이고, 편안한 걸음으로 2시간 이내에 산행을 마.. 2023. 3. 27.
어승생악(한라산) .... 2023.03.24 제주도를 빠져나오는 일정이었으나 해상의 일기 불순으로 제주항 여객선이 결항되어 하루를 더 머무르게 되었다. 항공편이면 별다른 영향이 없었겠으나 차량이 있어 배를 이용해야 하기 때문에 해상의 날씨가 변수가 되는 것이다. 하여 추가된 일정을 메꾸는 탐방지로 제주시 숙소에서 비교적 가까운 한라수목원, 어승생악 정상, 한라산 석굴암 등산코스 순으로 다녀왔다. 어승생악은 4일 전에 올라보고, 오늘 또 올라본다. 이번 제주도 여행에서 두 번째 올라본다. 어승생악 들머리 주목 노루오줌 복수초 일제 동굴진지 지난번에 어승생악을 올랐을 때는 날씨가 맑아서 한라산 꼭대기가 보였으나 오늘은 구름뿐이다 2023. 3. 27.
한라수목원(제주시) .... 2023.03.24 제주도를 빠져나오는 일정이었으나 해상의 일기 불순으로 제주항 여객선이 결항되어 하루를 더 머무르게 되었다. 항공편이면 별다른 영향이 없었겠으나 차량이 있어 배를 이용해야 하기 때문에 해상의 날씨가 변수가 되는 것이다. 하여 추가된 일정을 메꾸는 탐방지로 제주시 숙소에서 비교적 가까운 한라수목원, 어승생악 정상, 한라산 석굴암 등산코스 순으로 다녀왔다. 한라수목원은 제주도 자생수종과 아열대식물들이 식재, 전시돼 있는 수목원으로 총 1,321종(목본류 530종, 초본류 791종), 10만여본을 전시하고 있으며, 도, 시 주민들에게 휴식 공간 제공 및 관광자원으로 활용하고 있다. 주차장(유료) 죽림원 난 전시실 이끼원 박대기나무 희귀특산수종원에 핀 꽃인데 이름은 모름 ?? 2023. 3. 27.
차귀도(제주시 한경) .... 2023.03.23 전날 추자도행 배편을 예약했다가 예비특보로 결항돼 하는 수 없이 계획을 변경하게 되었다. 종일 비가 올 거라던 제주 지역의 날씨에 변화가 생기길 바라면서 이른 아침 눈을 뜨자마자 일기예보를 체크, 다행히 구름만 낀다 했고, 풍속도 그리 세지 않았다. 혹시나 하여 차귀도유람선 정보를 살폈더니 운행한다는 것, 잽싸게 차귀도선착장으로 가서 오후 1시 티켓을 현장구매했다. 승선 전까지 2시간의 갭이 있기에 아내와 함께 엉알해변의 수월봉 지오트레일을 트레킹을 마치고 나서 차귀도를 돌아보고 나왔다. 추자도유람선 티켓 구매 방법 온라인 티켓은 구매 후 하루가 지나야 사용할 수 있으며, 선사와 유선 예약이 필수다.(문의 064-738-5355) 선착장 현장 구매는 당일 사용 가능하나 온라인 티켓보다 가격이 비싸다.(매.. 2023. 3. 23.
수월봉 지오트레일(제주시 한경) .... 2023.03.23 전날 추자도행 배편을 예약했다가 예비특보로 결항되어 하는 수 없이 계획을 급변경하게 되었다. 종일 비가 올 거라던 제주 지역의 여우 같은 날씨가 변화가 생기길 바라면서 아침에 눈을 뜨자마자 일기예보를 체크, 다행히 구름만 낀다 했고, 풍속도 그리 세지 않았다. 혹시나 해서 차귀도유람선 정보를 살펴보니 운행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급히 서둘러 차귀도 선착장으로 출발, 오후 1시 발 티켓 현장구매가 가능했고, 승선 전까지 2시간의 여유가 생겨서 아내와 함께 수월봉 지오트레일을 돌아볼 기회가 생겼다. 수월봉 지오트레일을 돌아보기 전에 먼저 차귀도포구의 '용찬이 굴'에 들렀다. 차귀도포구 지오트레일 시작 습기 찬 지층에 낀 이끼 지층 사이로 흘러나오는 석간수를 마셔보는 중 차귀도 모습 음용수 부적합 판정이 난 용.. 2023. 3.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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