킴벌리 로드(Kimberley Road) 너츠포드 테라스 (Knutsford Terrace) ~
구룡 반도의 란콰이퐁이라 불리는 곳이다. 다양한 인터내셔널 메뉴의 레스토랑과 펍, 분위기 있는 바들이 밀집돼어 있는 지역이다. 란콰이퐁이 자유롭고 캐주얼한 분위기라면 너츠포드 테라스는 훨씬 여유롭고 조용한 느낌이다. 길게 늘어선 레스토랑은 저녁 6~7시부터 아늑한 분위기를 풍기며 여행객의 발길을 잡는다.
MTR 침사추이 역 B1출구 / 네이던 로드 오른쪽 킴벌리 로드 끝에 너츠포드 테라스 표지가 길가와 벽면에 붙어 있다. 미라(Mira) 호텔 건너편 계단길로 올라가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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