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정능선 하산 후 집결지에 너무 일찍 도착하여 시간이 널널하게 넘쳐났다. 일행들보다 두 시간이나 이른 시간에 도착한 것, 그래서 지리산자연휴양림을 보너스로 둘러봤다.
한일리조트 ~
자연휴양림 매표소 ~
숲속의 집 ~
1996년에 생겼다.
위치는 경상남도 함양군 마천면 음정길 152,
입장료를 내고 들어갔다. 어른 1000원 / 청소년 600원 / 어린이 300원
봄철은 벽소령의 잔설 아래 산벗 꽃의 아름다움이 있고, 여름철은 맑고 차가운 물이 넉넉하여 피서지로 적격이고, 가을철은 지리산 단풍을 만끽하며, 주능선을 오를 수 있는 기회가 있고, 겨울철은 지리산 설경 등 정서적인 안정과 조용한 휴식공간을 제공 받을 수 있다.
출렁다리 ~
광대골 ~
야영장 ~
목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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